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의 빛나는 세계 (문단 편집) === 변현우 === * 24세의 대학생으로 전형적인 복학생 진상. 소영에게 '또라이'라고 불리는 걸 보니 꽤 유명한 개새끼로 보인다. 그야말로 답이 없다.[* 혹자는 [[김상철(치즈인더트랩)|김상철]]의 뒤를 잇는 복학생 진상이라 [[카더라]].] 신입생 여자애들에게 집적거리고 그 여자들의 의사는 아무 안중에도 없다. 문어발에 [[어장관리(연애)|어장관리]]를 하며, 다음 타깃으로 유림을 노리고 있다. 유림에게 겉으로는 잘해주려 하지만 이미 유림의 동기 혜라와 사귀고 있으면서 유림에게 집적거리고 다소 강압적인 모습도 보이는데다가 악의에 물든 모습까지 보이니 유림이 좋아할 리가 없다. 유림이 계속 거절하자 화를 내고 강압적인 태도로 붙잡으려 한다. 유림이 다니는 길 골목에서 기다리기도 하고, 가장 최악인 건 '''자취방 바로 앞까지 찾아온다'''. 유림에게는 과대가 알려줘서 알았다고 말했지만 전에 유림을 따라가서 집을 알아보려 한 걸 보면 스토킹으로 알아낸 듯 하다. 이쯤되면 정신병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무섭다. 계속 방 안에 들어갈 것을 종용하지만 유림이 계속 거절하자 악의를 내비치다가, 유림의 카톡을 받고 달려온 주은의 개입으로 무산된다. 댓글란에서 욕 지분의 100%를 먹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림이 주은의 집에 함께 들어가는 걸 보고 순진한 척 하더니 다 내숭이었다며 욕하고 유림의 자취집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던 주은을 보고선 집에도 들이는 사이냐며 주은과 유림의 관계를 본격 오해하며 욕한다. 그 후에는 주은의 뒤를 쫓아다니며 그에 대해서 캐내려고 하는데 병원에 가서 신상을 캐묻거나 주은의 집 우편함을 뒤지는 일까지 한다. 이쯤되면 진짜 미친놈. 주은의 누나에게 주은의 후배라고 찾아가서 주은이 다리가 좋지 않다는 것까지 알아내고선 유림을 마중나온 주은의 다리를 걸며 다리도 나쁜 병신이 어린 여자애한테 집적댄다고--너는?-- 시비를 걸지만 주은에게 가볍게 역관광당한다. 그 이후에는 다시 유림에게 접근하지만 이번엔 원식의 공격으로 무산된다. 결국 원식의 [[계획대로]](?) 유림에게 몹쓸짓을 하려는 걸 주은과 다른 학생들에게 들키고 경찰 조사까지 받는다. 피해자인 유림이 그를 고소하면서 그간 엮였던 여자들에게 씹히고 기말고사를 치룬 후에 휴학한다. 2부에서는 등장이 줄었고 3부에서는 등장이 없다. '희진'이라는 인물과도 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